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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깨와 등이 뻐근할 때




















일을 하다보면 어깨와 등이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. 그럴 때 우리는 뻐근하다고 표현합니다. 예전에는 나이가 든 어른들에게서 이런 증상이 나타났지만 요즘은 젊은 층에서도 흔해졌습니다. 컴퓨터 앞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이 그렇습니다. 어깨와 등에 ‘신호’가 오면 자세를 점검해봐야 합니다. 컴퓨터 모니터의 높이는 적절한 지, 공부나 일을 할 때 몸을 구부리거나 고개를 숙이고 하지는 않는지 등.

잘못된 자세는 바로 잡고, 틈틈이 쉬면서 경직된 근육을 풀어줘야



몸의 경고를 무시한 채 잘못된 자세로 계속 지내다보면 결림이나 통증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. 잘못된 자세가 뼈에 불균등한 하중을 주고 그로 인해 근육이 피로해지기 때문입니다. 뻐근한 느낌이 통증으로 발전하기 전에 잘못된 자세를 서둘러 바로 잡아야 합니다. 또 올바른 자세를 취하는 사람이라도 하더라도 틈틈이 쉬면서 경직된 근육을 풀어줘야 합니다. 다음은 어깨와 등쪽 근육의 피로를 푸는 동작입니다.





  • 목 뒤로 두 손 깍지 끼고 상체 뒤로 젖히기

    두 손으로 뒷머리를 짚고 서서 가슴을 펴며
    뒤로 젖혔다 천천히 돌아옵니다. 서너 차례 반복합니다.




  • 두 팔을 등 뒤로 깍지 끼고
    상체를 좌∙우, 위∙아래로 스트레칭

    두 팔을 뒤로 뻗어 몸통 뒤에서 깍지를 끼고 앞으로 숙였다 뒤로 젖혀 좌우로 흔들어 줍니다. 서너 차례 반복합니다.




  • 두 손을 등 뒤에서 교차해 잡고 잡아당기기

    두 손을 등 뒤에서 X자로 교차해 잡고 잠시 동안
    잡아당깁니다. 손을 바꿔서도 합니다.



권복기


권복기 한겨레 전문기자 / bokkie@hani.co.kr

한겨레신문 건강과 공동체 담당 기자로 <생활협동조합> <유기농산물 도농직거래> <귀농운동> <사회적 기업>
<개인교육> <마을 만들기> <통합의학> <생활수행> 등과 관련한 글을 쓰고 있다.
권복기 기자의 건강한 세상 http://community.hani.co.kr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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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네이버